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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: 학술지 Erkenntnis


1. 도입
■ 과학의 성공에 대한 다윈주의적 설명
ㅇ 다윈주의적 설명: 현재의 과학 이론이 성공적인 것은 성공적이지 않은 이론들이 사라졌기 때문.
ㅇ 다윈주의적 설명이 과소평가된 한 가지 이유: 이론의 어떤 요소로 이론의 성공을 설명해야 하는지 의견 불일치가 있었기 때문
ㅇ 다윈주의적 설명의 두 가지 장점
ㅡ 한때 성공적인 이론이 기각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. 즉, 이론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설명할 수 있음.
ㅡ 때때로 두 경쟁 이론이 동등하게 성공적인 이유도 설명할 수 있음.


2. 실재론자들의 설명에 대한 반 프라센의 평가
■ 반 프라센이 과학의 성공에 대해 설명할 때 정확히 무엇을 의도하는가
ㅇ 브라운: 과학의 성공에 대해서 세 가지가 설명되어야 함.
ㅡ 알려진 다양한 현상들을 조직화하고 통합하는 능력
ㅡ 과거 이론보다 현재 이론이 위의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 점
ㅡ 이론의 새로운 예측들(novel predictions; > 과거의 이론으로 할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예측들)
ㅇ 반 프라센이 설명하려는 것은 이 중 세 번째 것. '왜 현재의 이론들이 관찰 가능한 사건들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제공하는가'
ㅡ 이것은 한 특정한 이론에 적용되는 질문이 아니기 때문에, 반 프라센은 '과학의 성공에 대한 전반적 질문'이라고 부름.

■ 이론의 예측력에 대한 질문들
ㅇ 라우든: 왜 특정 형태의 지식이 다른 지식들보다 더 확실한 예측을 내놓는가
ㅡ 실재론자와 상대주의자 사이의 논의에서 나온 것이지, 실재론자와 도구주의자 사이에서 나온 질문은 아님. 반 프라센과 관련된 것은 후자.
ㅇ 반 프라센: 왜 우리가 성공적인 이론들을 가지고 있는가
ㅇ 어떤 사람들: 모든 성공적인 이론에 공통적인 특성은 무엇인가
ㅡ 이 질문이 해결되면 반 프라센의 질문도 해결되겠지만, 이 질문은 애초에 실재론 쪽에 치우쳐 있음.
ㅡ 반 프라센의 질문은 이론들 간의 어떤 공통 특성도 전제하지 않은 것. 

■ 궁극 논증(혹은 기적 불가 논증) 
ㅇ 과학이 성공적인데도 실재의 구조를 반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기적일 것이다.
ㅡ 전제1: 현재의 과학 이론들은 많은 정확한 예측들을 내놓는다. 즉, 과학은 성공적이다.
ㅡ 전제2: 과학의 성공은 이론들이 실재의 구조를 잘 반영하기 때문이거나, 기적이다.
ㅡ 전제3: 과학의 성공은 기적이 아니다.
ㅡ 결론: 과학의 성공은 이론들이 실재의 구조를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.
ㅇ 실재론을 지지하는 논증
ㅇ 반 프라센의 문제 제기: 전제2는 틀렸음
ㅡ 과학의 성공은 이론들이 실재의 구조를 잘 반영하기 때문이 아니라, 성공적인 이론들만 살아남았기 때문.
ㄴ 정확한 예측을 내놓지 못하는 이론들은 과학자들에게 채택되지 못해 도태됨.
ㅡ 과학의 성공에 대해 설명할 때 우리가 관찰 불가능한 실재의 구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함.

■ 머스그레이브의 궁극 논증 재정식화
ㅇ과학적 실재론이 어떤 반실재론보다 과학의 예측적 성공을 더 잘 설명하므로, 과학적 실재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.
ㅡ 저자의 문제 제기: 반 프라센의 다윈주의적 설명보다 실재론의 설명이 과학의 예측적 성공을 더 잘 설명하는가? - 3절에서 논의


3. 다윈주의적 설명의 두 장점
■ 다윈주의적 설명의 첫 번째 장점: 한때 성공적이었던 이론이 현재는 제거된 이유도 설명할 수 있음.
ㅇ실재론자는 왜 한때 실재의 구조를 잘 반영했던 이론이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고 여겨지는지 설명하기 힘듦.
ㅡ 실재론자의 가능한 대응1: 당연히 이론들은 틀릴 수도 있음.
ㄴ 저자의 반론: 이러한 설명은 틀린 이론이 왜 과거에 성공적인 예측을 내놓았는지 설명 못 함.
ㅡ 실재론자의 가능한 대응2: 현재로 올 수록 이론이 점점 참에 가까워짐. 즉, 과거에 성공적인 이론이 폐기된 이유는 실재의 구조를 더 잘 반영하는 이론이 나왔기 때문.
ㄴ 저자의 반론: 실재를 잘못 반영하는 이론이 성공적인 예측을 내놓는 경우가 있음.
ㄴ 다윈주의적 설명: 한 분야가 발전하면서, 이론들은 과거에는 설명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되지 않았던 현상까지 설명하게 됨. 이러면서 새로운 유형의 현상을 마주치고, 여기서 성공하지 못한 이론은 폐기됨.
예: 갈릴레오가 목성의 위성들을 발견한 것은 지동설과 천동설 모두에게 새로운 현상이었고, 이를 설명할 수 있던 지동설은 살아남고 설명할 수 없던 천동설은 폐기됨. 

■ 다윈주의적 설명의 두 번째 장점: 때때로 두 경쟁 이론이 동등하게 성공적인 이유도 설명할 수 있음.
ㅇ 이론의 예측적 성공은 그것이 실재를 참되게 반영하는지 여부에 달린 것이 아님.
ㅡ 잘못된 이론, 잘못된 부분도 예측적 성공에 기여할 수 있음.
예: 지동설과 천동설은 과거에 동일한 수준의 예측력을 가졌음.
ㅡ 실재론자는 잘못된 이론이 왜 정확한 예측을 내놓는지는 설명 불가능함
ㅇ 다윈주의적 설명: 관찰 가능한 현상에 대해 동등하게 정확한 설명을 하는 이론들은 둘 다 과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임.


4. 결론
■ 반 프라센의 다윈주의적 설명만이 과거에 성공적인 이론들이 폐기된 이유와, 두 경쟁 이론의 동등한 성공을 설명할 수 있음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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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장 저자: 김환석 

■ 행위자-연결망 이론은 과학과 기술을 크고 강한 연결망 구축의 산물로 봄. 
ㅇ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인간들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이질적 행위자들의 연결망.
ㅇ 인간과 비인간의 행위성 사이에 근본적 차이는 없음.
ㅡ 모든 행위자들은 이해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까다롭게 저항함.
ㅡ 비인간 사물은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인간이 동맹을 맺어야 할 능동적 행위자.


1. ANT란 무엇인가
■ ANT가 영향을 받은 것들
ㅇ 프랑스 포스트구조주의 철학(푸코, 들뢰즈, 세르)과 기호학(그레마스)
ㅇ 쿤에게 영감을 얻은 영미 STS

■ 만들어지고 있는 과학과 기술을 들여다보기
ㅇ 실험실, 연구기관, 정부 부처, 기업 이사실, 연구비 지원 기구 등에 대한 인류학적 민족지 연구
ㅇ 행위자, 특히 연결망 구축자 추적

■ ANT의 특징
ㅇ 행위자-연결망: 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존재들이 행위자인 동시에 연결망의 성격을 지님.
ㅡ 모든 존재는 행위자만으로도 연결망만으로도 환원 불가
ㅇ 인간과 비인간을 행위자로서 동등하게 고려함.
ㅇ 연결망 개념: 이질적 행위자들의 결합. 어떤 특정 연결망이 다른 연결망보다 더 강력해지는지 등. "권력은 원인이 아니라 효과"
ㅇ 이질적 연결망에 대한 아이디어는 과학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의 묘사에 사용할 수 있음.
ㅡ 사회세계, 사람 등도 이질적 연결망 결합의 효과임.
ㄴ 파스퇴르 사례: 백신을 둘러싼 행위자-연결망이 구축되기 전후의 프랑스 사회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사회 역시 연결망 구축의 원인이 아닌 결과. 
ㅡ 미시적 행위자-연결망과 거시적 행위자-연결망의 구분이 사전에 가정되면 안 됨
ㄴ 설명이 필요한 것이 바로 그 차이이기 때문.


2. '번역'의 과정과 그 효과
■ 번역: 인간과 비인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과정
ㅇ 첫 번째 단계: 거시세계를 실험실의 미시세계로 축소시키는 단계. 
ㅇ 두 번째 단계: 제한적인 연구집단을 형성하여 도구와 능력의 강한 집중을 통해 과학기술 지식 또는 기계를 고안하고 탐색하게 만드는 단계
ㅇ 세 번째 단계: 거시세계로의 복귀 단계
ㅡ 실험실의 미시세계에서 생산된 지식과 기계가 거시세계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확실성이 매우 큼


1) 번역1: 거시세계에서 미시세계로
■ 운송과 변형
ㅇ 운송: 바깥 세계의 일부가 실험실로 장소 이동
ㅇ 변형: 무언가가 실험실에서 추가됨.
ㅇ 운송과 변형을 통해 거시세계를 실험실에서 조작할 수 있도록 단순화하고 재구성하는 것이 실험실의 힘의 원천
ㅇ 예: 회오리바람, 기류 충돌, 해류, 화산, 지진과 해일이 센서, 위성사진, 시뮬레이션 덕에 실험실에 앉아 연구할 수 있게 됨.

2) 변역2: 연구집합체의 작동
■ 실험실의 기입들
ㅇ 기입 생산과 해석을 통해 세계에 대한 접근과 동시에 그것의 담론에 대한 접근 통제
ㅇ 세계에 대한 담론은 기입에 의존하는 동시에 기입에 의미 부여: 기입이 어떤 실체와 관련지어짐으로써 그 실체에 이름이 주어지고 정체성이 부여됨.
ㅇ 세계와 말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번역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기입들과 진술들의 연결망이 있음

■ 연구집합체
ㅇ 연구집합체: 번역에 참여하는 이질적 행위자들
ㅇ 연구집합체에 분포된 능력들은 기입을 만들어내고 실체가 말할 수 있도록 기입을 해독하는 일을 함.


3) 번역3: 거시세계로의 복귀
■ 미시세계의 국지적 사실은 번역을 통해 거시세계로 복귀함.
ㅇ 실험실이 자신의 연구 주제로 끌어들인 동맹자들의 자원과 지지를 이용
ㅇ 엥테레스망: 유력한 행위자들의 이해관심을 만들고 충성을 얻어내는 데 의도를 둔 행위들의 집합
ㅡ 연구집합체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동맹세력을 조직화하기 위해 의무통과지점을 만듦
ㄴ 이는 실험실에서 연구되는 대상과 동맹자들이 기대하는 바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전제로 함 - 상호 재편성
ㅡ 성공적인 엥테레스망은 번역1 단계에서 결정되지만,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그 견고함이 테스트되는 것은 번역3에 와서임. 
ㅇ 번역3은 사회의 실험실화를 통해 달성됨. 
ㅡ 실험실을 사회의 여러 장소에 이식하는 것.
ㅡ 거시세계의 부분적 재편성을 초래. "과학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"(과학이 정치에 환원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, 거시세계의 재편성을 가져온다는 뜻)


3. SSK와 ANT의 논쟁
■ SSK와 ANT 사이의 차이의 핵심은 '사회적인 것'에 대한 상이한 관점
ㅇ SSK의 접근은 '사회적인 것'의 확장을 통한 분석
ㅇ AN의 접근은 '사회적인 것'의 폐기 혹은 변혁을 통한 분석

■ '인식론적 겁쟁이 논쟁'
ㅇ SSK 진영은 SSK가 성취한 것(과학이 자연의 단순한 반영이라는 것에 대항한 것)을 ANT가 후퇴시킨다고 봄.
ㅇ 과학 지식이 사회에 의해 결정된다는 SSK의 인식론에 반해, ANT는 비인간의 행위에 인간의 행위와 대등한 인과적 힘을 부여하여 자연을 다시 원인으로 복귀시킴. 
ㅡ 이것은 결국 전문가인 과학자의 권위에 의존하게 만든다는 것.
ㅡ SSK 진영의 주장에 따르면 비인간의 행위는 과학자만 대표할 수 있음.
ㅇ ANT 진영의 대응: 사회학자들은 자연에 대한 과학자의 정의에 의문을 제기할 권리가 있음.
ㅡ 이것은 오히려 콜린스가 '해석적 유연성'이란 개념으로 제시했던 생각임.
ㅡ 사회학자는 과학계의 다양한 견해들을 보존함으로써 과학자들에게나 과학의 민주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.
ㅇ ANT에 대해 SSK 진영이 오해한 점
ㅡ ANT는 자연을 다시 원인으로 복귀시킴으로써 과학자의 인식적 특권을 다시 인정하는 것이 아님: 자연과 사회 모두는 원인이 아니라 연결망의 결과
ㄴ SSK는 인간 주체에게만 행위성을 부여하는 근대주의적 이분법을 벗어나지 못함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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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장 저자: 홍성욱


1. 사회구성주의의 전사(前史)
■ 스트롱 프로그램
ㅇ 과학 지식의 구성에 '항상' 사회적 요소가 개입한다고 주장한 점에서 '강한' 프로그램.
ㅇ 로버트 머튼의 과학사회학에 대한 비판을 출발점으로 삼음.
ㅡ 머튼의 에토스와 규범은 실제 과학자의 연구 원리가 아니라, 과학자들 스스로 그렇게 주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.
ㅡ 사회과학에는 지식사회학 방법론을 적용하면서 자연과학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주장한 것도 비판.

■ 사회구성주의에 영향을 준 요인
ㅇ 쿤의 패러다임 개념
ㅇ 핸슨의 관찰의 이론적재성 개념 - 선입견, 미결정성 등과 결합
ㅇ 과학과 사회의 연관성을 보여준 과학사 저작들

2. 스트롱 프로그램과 상대주의 경험프로그램
■ 스트롱 프로그램
ㅇ 네 가지 명제: 인과성, 공평성, 대칭성, 성찰성
ㅇ 특정 과학 지식의 형성에 어떤 사회적 요인이 관여하는가에 대해 논리적 연관성은 없음.
ㅡ 경험적으로 추적해야 할 문제. 

■ 상대주의 경험프로그램(EPOR): 과학과 사회의 연결고리를 찾는 방법론
ㅇ 첫 번째 단계: 해석적 유연성 발견
ㅇ 두 번째 단계: 해석적 유연성을 제한하여 논쟁을 종결지은 기체 발견
ㅇ 세 번째 단계: 이런 기제와 좀 더 넓은 사회구조 사이의 관계 발견
ㅇ 콜린스의 중력파 논쟁 연구

■ 스트롱 프로그램의 연구들
ㅇ 섀핀, 섀퍼: 보일-홉스 논쟁 연구
ㅇ 맥켄지: 피어슨-율의 통계학 논쟁 연구
ㅇ 과학지식의 사회문화적 맥락 의존성과 국지성을 보여줌.

3. 사회구성주의에 대한 비판과 대응
■ 사회구성주의에 대한 비판
ㅇ 비판1: 과학지식은 비국지적이고 보편적 특성을 갖는 것이 훨씬 많음.
ㅇ 비판2: (1) 미결정성 문제는 현실적으로는 별로 일어나지 않고, (2) 만약 일어난다고 하면 사회, 문화,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해도 미결정성이 해결되지 않을 것임.
ㅇ 비판3: 대칭성 명제를 왜 따라야 하는지.
ㅇ 비판4: 성찰성 명제를 받아들이면 사회구성주의 자체가 붕괴함. 혹은, 상대주의로 이어짐.
ㅇ 비판5: 과학과 사회를 분리해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잘못임.
ㅡ 특히 행위자-연결망 이론 진영에서 주로 제기됨: 사회구성주의는 대칭성의 원리를 끝까지 밀어 붙이지 못했음. 

■ 비판에 대한 대응
ㅇ 비판1에 대한 대응: 보편성 역시 사회적 산물. 
ㅡ 사회문화적 맥락이 탈색되는 탈맥락화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객관성과 보편성이 부여된 것. 
ㅡ 보편적이라고 여겨지는 지식도 제반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음.
ㅇ 비판2에 대한 대응: (1) '결정적 실험'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경우는 적으며 (2) 무한회귀가 별로 일어나지 않고 미결정성이 해소되는 이유는 결국 어떤 규칙이 사회적으로 합의되었기 때문임.
ㅇ 비판3에 대한 대응: 대칭성 명제는 참/거짓 구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론적인 것임. 
ㅡ 참과 거짓이 구별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, 참 믿음이 거짓 믿음과 다른 특별한 이유 때문에 가능하다는 특권적 지위를 미리 부여하지 말자는 것.
ㅇ 비판4에 대한 대응: 사회구성주의자들의 상대주의는 참/거짓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, 그 구분이 구성된 것이고 변할 수 있다는 것.
ㅇ 비판5에 대한 대응: 사회구성주의자의 관심 대상은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과학지식이므로, 자연과 사회의 이분법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. 과학'지식'의 형성에 사회적 요소가 개입한다는 것.


4. 실험자의 회귀
 ■ 콜린스의 중력파 연구
ㅇ 논쟁이 종결된 이유
ㅡ 심리적, 사회적 요소: 과학자의 명성과 출신 등
ㅡ 캘리브레이션: 어떤 표준을 선정할 것인가의 문제는 사회적 합의를 포함하며, 이러한 점이 실험자 회귀를 종결시킴.


5. 과학지식의 사회적 구성의 이해
■ 사회적 구성에 대한 비판의 근거
ㅇ 모든 연구에 사회적 요소가 들어 있지는 않음
ㅡ 대응: 전방의 과학과 후방의 과학 나누기.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는 전방의 과학에서는 사회적 요소의 개입이 크고, 후방의 과학에서는 적음.
ㅇ 사회구성주의의 사례 연구에 등장하는 과학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연구가 사회적으로 수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음.
ㅡ 대응: 과학지식의 구성 과정에서 과학 내적인 인식적 요소와 사회적인 요소가 벡터합을 이루지만, 과학자들 자신들은 두 요소를 분리해서 인식하지 않음. 
ㄴ 사회적 요소들이 과학자의 실행 속에 침투해서 과학자의 '밑천'으로 탈바꿈한 뒤, 다른 인식적 요소와 혼재됨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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